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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17년만에 문 연 공립 장애인학교… 나래학교 첫 등굣길

입력 | 2019-09-03 03:00:00


2일 입학식이 열린 서울 서초구 서울나래학교에 한 학생이 휠체어를 타고 등교하고 있다. 이 학교는 2002년 개교한 서울 경운학교 이후 17년 만에 서울에 새로 생긴 공립 장애인 특수학교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