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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 강풍’ 서울서 15m 나무 쓰러져…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19-09-07 11:57:00
주차차량 앞유리 파손… "현장에 직원들 나와 모두 정리했다"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북상하면서 서울에서도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강풍 피해가 발생했다.
서울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40분께 중구 서울시청 남산 별관 진입로에 있는 아까시나무가 쓰러졌다. 이 나무는 직경 30㎝, 높이 15m로 알려졌다.
나무가 쓰러지면서 인근에 주차된 차량 앞유리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오전에 나무가 쓰러졌고 현장에 직원들이 나와 정리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