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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00만호 특허증 전달

입력 | 2019-09-20 03:00:00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200만 호 특허증과 100만 호 디자인등록증을 전달한 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치료용 항체를 종양세포 내부로 넣는 바이오 기술로 200만 호 특허를 발명한 김용성 아주대 교수, 특허권자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 문 대통령, 디자인 100만 호인 ‘스마트 안전모’의 디자인권자인 한형섭 HHS 대표, 창작자인 김관명 울산과학기술원 부교수.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