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채널A, 산업정책연구원(IPS)은 경제적 가치 창출과 사회 문제 해결을 동시에 추구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공유가치창출) 선도 기업 및 기관에 ‘제6회 CSV 포터상’을 수여합니다. CSV 개념의 주창자이자 세계적 경영전략 대가인 마이클 포터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2014년 첫 제정 이후 매년 심사에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미래경영 패러다임 중 하나로 각광받는 CSV 정신을 실천하는 기업 및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 시상 부문
△프로세스 부문: 민간, 공공, 비영리, 외국 기업의 국내법인 등 4개 부문
△프로젝트 부문: 효과성, 혁신성·창조성, 전파성, 상생성, 성과관리 우수성, 포용성 등 6개 부문
○ 응모 방법 및 수상 기업 선정 ―해당 부문 CSV 성과(공적서 및 자료) 제출
―각계 권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포터 교수의 심의
○ 응모 마감: 10월 25일(금)
○ 발표: 11월 중
○ 시상: 12월 4일(수)
○ 문의: porterprize@ip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