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대안정치연대 의원. © News1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렇게 밝혔다. 황 대표가 전날(22일) 새 경제정책론인 ‘민부론(民富論)’을 발표하면서 캐주얼한 복장으로 나타나 스티브 잡스를 연상케 한 것을 지적한 발언이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부론’ 발간 국민보고대회에서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하고 있다. © News1
(서울=뉴스1)
박지원 대안정치연대 의원. © News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부론’ 발간 국민보고대회에서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하고 있다.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