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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이 된 TV

입력 | 2019-09-25 03:00:00


삼성전자와 글로벌 럭셔리 가방 브랜드 콜롬보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패션위크 기간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사진은 23일(현지 시간) 프랑스 유명 방송인 상드라 루가 쇼케이스 현장에서 콜롬보 가방 사진을 띄운 삼성의 ‘더 월 럭셔리’ 앞에 선 모습. 더 월 럭셔리는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삼성의 혁신적 홈 시네마용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