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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기 휘날리는 함박도

입력 | 2019-09-25 03:00:00


영토 논란이 이어지다 북한 관할로 국방부가 발표한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섬 함박도 모습. 24일 오전 인천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에서 바라본 함박도에 북한 인공기와 군 시설물이 설치돼 있다. 국방부는 “북한군 병력이 자급자족을 위해 만든 건물과 군인 막사, 막사를 짓기 위한 기반 지지대”라고 설명했다.

강화=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