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연기자 조윤희가 25일 화사한 원피스에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단아함을 뽐내고 있다. 이날 서울 구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제작발표회 모습이다. 2016년 KBS 2TV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이동건과 만나 결혼한 그는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28일 시청자를 만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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