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 © News1DB
26일 오전 서울시 교육청 별관 뒤편 주차장에서 교육청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전 6시44분쯤 교육청 별관 뒤편 주차장에서 발견됐다.
교육청 청소 담당자의 119신고로 소방당국이 출동했으나 A씨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