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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유쾌한 변신 “뚜루루뚜루~ 아기상어”

입력 | 2019-09-28 03:00:00


LA 다저스 류현진(왼쪽)이 김용일 트레이너(가운데), 이종민 통역과 함께 ‘아기상어’ 분장을 한 모습이 27일 공개됐다. 메이저리그는 매년 시즌 막바지가 되면 신인들이 특이한 분장을 하는 ‘신고식’ 행사를 하는데, 이날 다저스는 선수단 전체가 함께했다. 한편 다저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샌프란시스코와 정규시즌 마지막 3연전을 가진다. 류현진은 29일 2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LA 다저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