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업체 브이티 코스메틱이 10월 6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팝업스토어(사진)를 운영한다.
글로벌 향기 프로젝트인 ‘라뜰리에 로드’ 콘셉트로 진행한다. 방탄소년단과 협업해 7가지 향으로 구성한 ‘라뜰리에 데 섭틸 시그니처 핸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회사 측은 “라뜰리에 로드는 오프라인에서는 팝업스토어를 통한 체험을, 온라인에서는 시향 샘플 이벤트와 향수 추천 콘텐츠를 통해 나만의 향기를 찾아주는 취지를 담았다”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