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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한 라비오뜨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입력 | 2019-09-30 03:00:00

[Goldengirl]Beauty Info




청정 자연을 담은 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간편한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한 제품이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가 더욱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지기 마련이다. 피부가 메마르면 탄력도 함께 떨어져 늘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쉽다.

라비오뜨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콜라겐을 시트에 한번, 에센스에 한 번 더 담은 일명 ‘통 콜라겐’ 마스크로 손쉽게 탄력 케어에 도움을 준다.

143년 역사를 가진 독일 젤리타사의 22개국 특허 콜라겐 성분(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추출물)을 90% 담았으며,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펩타이드 3종까지 추가해 피부 겉과 속의 탄력을 케어해준다.

4중 주름(눈가, 팔자, 미간, 입가 주름) 개선, 3중 볼륨(이마, 눈 밑 꺼진 부위, 볼 부위 꺼진 피부) 개선, 2중 탄력(속, 겉 탄력) 개선, 4중 리프팅(볼, 입꼬리, 눈꼬리, 처진 턱선) 개선 효과가 있다. 보습, 피부 자극 테스트를 비롯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자극 진정 효과, 4종 모공(수, 크기, 부피, 깊이) 개선, 처진 세로 모공 길이 감소, 쿨링까지 총 22개 인체 적용 테스트를 완료해 인증 받은 제품이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동안의 필수 조건인 탄력 있는 피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콜라겐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콜라겐 풀 업 마스크’ 역시 시즌 1에 이어 시즌 2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글/박별이(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