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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서 손 흔드는 억새

입력 | 2019-09-30 03:00:00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밭을 거닐거나 원두막에서 쉬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최저기온은 17도, 최고기온은 28도를 기록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