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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크 前 프랑스 대통령 떠나보내는 마크롱

입력 | 2019-10-01 03:00:00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30일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자크 시라크 전 대통령의 국장에서 프랑스 국기인 삼색기로 덮인 관 앞에 서 있다. 지난달 26일 별세한 고인을 기리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30여 명의 정상이 장례식에 참석했다.

파리=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