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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 불이 나면… 실전 같은 훈련

입력 | 2019-10-02 03:00:00


1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한 시민들이 손수건으로 입을 막은 채 대피하고 있다. 훈련은 지진, 화재로 건물이 붕괴됐을 때를 가정해 진행됐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