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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에서 펼쳐진 ‘심폐소생술 플래시몹’

입력 | 2019-10-03 03:00:00


2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역에서 열린 심폐소생술 플래시몹 행사에서 대학생, 119소년단 등이 모형인형을 가지고 심폐소생술을 연습하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응급 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10∼12월은 급성 심정지와 순환기 계통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