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가 ‘글라스락 유리 누름돌·조약돌’(사진)을 출시했다.
절임음식을 할 때 눌러 놓을 수 있는 담금용 누름돌이다. 디저트, 회 접시, 수저받침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삼광글라스 국내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해 유리돌마다 모양이 다르고 소장가치가 높다. 수작업 생산인 만큼 비정기적으로 한정 수량씩 판매한다. 깨끗한 유리소재로 제작해 색과 냄새 배임 없이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다. 백색(투명), 갈색, 녹색 등으로 구성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