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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 국감, 조국 수사 놓고 난타전
입력
|
2019-10-08 03:00:00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수원고검 및 수도권 지방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오른쪽)이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3차장으로부터 자료를 건네받고 있다. 송 차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 의혹 관련 수사의 실무 책임자다. 이날 국감에선 조 장관 수사와 검찰 개혁을 놓고 여야 간 욕설과 고성이 오가는 난타전이 벌어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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