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아리스타’ 오피스텔
여의도 ‘아리스타’ 오피스텔는 현재 사업지가 위치한 당산역 및 여의도 일대 동일면적 오피스텔의 매매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분양한다. 이에 따라 현 주변시세와 신축건물이라는 혜택까지 더해져 분양받자마자 시세차익이 눈에 보이는 것이 장점이다. 또 아리스타 바로 앞에 ‘당산-여의도 보행육교’가 있어 도보로 여의도 접근이 가능하다. 이는 당산역 더블역세권의 교통 인프라에 여의도의 프리미엄 가치까지 더해진 입지가치로 추후 영등포 재정비촉진지구부터 여의도 고층 오피스 개발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확정된 GTX-B노선의 사업추진이 확정돼 여의도를 관통하면서 그 가치를 더했다. 여기에 신안산선까지 착공을 시작하면서 서울·수도권 통틀어 최대 관심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리스타’ 오피스텔은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당산의 장점뿐 아니라 부동산의 가치를 갖춘 여의도의 장점을 모두 아우르는 곳이다.
바로 앞 샛강생태공원간 보행육교를 통해 2분이면 여의도에 인접함에 따라 금융업무지구 직장인들이 도보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 올림픽대로, 노들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로 등 서울을 동서남북으로 관통하는 전용도로망으로의 접근이 쉽다.
여의도공원, 윤중로벚꽃길, 여의도한강시민공원, 샛강유원지 등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휴양지가 가까이 있어 녹지환경이 우수하다. 도보 약 3∼4분 거리에 롯데빅마켓,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타임스퀘어, 여의도IFC몰까지 인접해있어 편리한 문화생활도 가능하다.
여의도 아리스타 오피스텔은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29(당산동)에 위치하며, 총 306실 규모(지하 3층∼지상 15층, 1개동), 1층 근린생활시설(8실)이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은 19.78m²∼33.89m²이다.
시행은 하나자산신탁, 시공은 대양종합건설㈜이 맡았다. 홍보관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38(5호선 영등포시장역 1번 출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