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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건강하게 쑥쑥 크렴”

입력 | 2019-10-11 03:00:00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나눔터’ 행사에 참여한 엄마들이 아기에게 ‘베이비 마사지’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서울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을 통해 보건소 간호사가 출산 가정에 직접 찾아가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돌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