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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신명나는 아리랑

입력 | 2019-10-14 03:00:00


13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2019 서울아리랑페스티벌’에서 한 외국인이 풍물인들 사이에서 흥겹게 북을 치고 있다. 이 행사는 2012년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이듬해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