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광역상권 첫 전시장
현대리바트가 서울 및 수도권 외에 사무용 가구 직영 전시장을 광역 상권에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전 전시장은 지상 3개 층(1∼3층) 1000m²(약 300평) 규모로 사무용 책상과 의자, 칸막이 등 총 700여 개 사무제품을 전시, 판매한다. 현대리바트는 2021년까지 사무용 가구 전체 매출을 연간 1000억 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신규 법인 수가 늘고 있고 공유 오피스 등 사무공간도 변하고 있다”면서 “사무용 가구 시장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