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태풍 ‘미탁’ 피해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18호 태풍 ‘미탁’은 경남 의령군 등에 사망 13명, 실종 2명, 시설 피해 6466건 등의 피해를 남겼습니다. 피해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 모금 기간: 2019년 10월 3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