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 서울 롯데호텔서 열려
4차 산업혁명을 타고 온 5G 이동통신 등의 신기술이 건설 산업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첨단 신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건설기술은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건설 현장의 혁신을 주도할 것입니다. 빌딩정보모델링(BIM), 드론, 사물인터넷(IoT) 등이 적용된 스마트 건설기술은 이미 눈앞까지 다가와 있고 첨단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집니다. 스마트 건설기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지혜를 모아야 하는 시점입니다.
동아일보와 채널A는 ‘첨단 인프라 앞당길 스마트 건설’을 주제로 2019 동아 건설·부동산 정책포럼을 엽니다. 정부의 정책과 비전을 소개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건설·부동산업계 리더와 전문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11월 6일(수)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
○ 장소: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 2층 크리스털볼룸
○ 주제: 첨단 인프라 앞당길 스마트 건설
○ 참가비: 50만 원(부가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