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 © News1
배우 이연희가 고(故) 설리를 추모했다.
18일 이연희는 자신의 SNS에 “예쁜이 편히 쉬어. 미안해”라는 글을 남겼다.
설리는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같은 소속사 식구였던 이연희는 발인식까지 마무리된 뒤 추모글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함께 활동해온 설리의 사망을 애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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