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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민 체육대회서 한자리에

입력 | 2019-10-21 03:00:00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37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 총리는 “이산가족들의 고통을 덜어드리도록 남북이 조속히 대화하고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김한극 이북도민회 중앙연합회장, 이 총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