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마스크 숨플러스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또 수면 중에도 자주 깨거나, 잠을 자도 피곤하다고 호소하는 이들도 있다. 질 좋은 수면을 위해서는 호흡과 산소가 중요하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로버트 토머스 박사팀에 따르면 수면 중 입 벌리고 자는 습관이나 수면호흡장애, 코골이는 체내 산소 부족을 초래한다. 저산소증은 뇌가 수시로 깨는 수면 분절을 초래해 주간 졸림증, 과수면증, 두통, 기억상실,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다.
‘꿀잠’과 호흡기 건강, 구강건강을 위해 세계 최초로 발명특허를 받은 ‘꿀잠 마스크 숨플러스’가 화제다.
최 개발자는 “꿀잠 마스크 숨플러스는 면역력을 높여 자고 나면 호흡기와 구강건강이 개선되는 회춘 마스크이자 세계 최초의 발명품”이라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