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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한 컷]‘다문화 편견’ 버려요…학교에 벽화그리며 교육

입력 | 2019-10-21 16:46:00


오는 11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21일 부산 수영구 광남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다문화 교육을 주제로 벽화를 그리고 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11월 말까지 송운초, 부산중앙중 등 7개교를 대상으로 ‘아름답고 안전한 학교디자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부산=박경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