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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공수처 회동’

입력 | 2019-10-22 03:00:00


21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오른쪽부터)가 원내교섭단체 회동을 갖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사법개혁 법안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공수처 관련 각 당 이견이 명확해 쟁점이 해소되지 않았다. 23일 실무협상 이후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