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로 소화력 높여야 건강한 중년

CJ제일제당 ‘리턴업 발효효소 홍삼플러스’

나이가 들수록 체력이 약해져 환절기에는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나이 50이 넘었다면 체력 유지를 위해 무엇보다 소화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몸에 좋은 걸 먹어도 소화가 안 돼 영양소가 흡수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이때 주목해야 하는 것이 바로 ‘효소’다. 음식물의 영양소는 반드시 효소가 작용해야만 소화와 체내 흡수가 가능해진다. 소화효소는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물질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 양이 급격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효소 제품을 고를 때는 효소함량(효소역가)을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CJ제일제당이 선보인 ‘리턴업 발효효소 홍삼플러스’는 소화효소 보충이 절실한 중장년층을 위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효소함량을 약 1.5배 더 늘린 고함량 효소 제품이다. 식약처에서 규정한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와 프로테아제를 1포당 각각 45만Unit, 6000Unit을 함유하고 있다. 1포에 든 아밀라아제는 무 약 2분의 1개, 프로테아제는 키위 약 5개에 함유된 효소량과 같다.

CJ제일제당이 보유한 1500여 개 발효균주를 하나하나 연구해 효소 생산능력이 가장 우수한 전통 발효균주를 찾아내고 이 발효균주로 6가지 건강 곡물(밀, 퀴노아, 현미, 귀리, 렌틸콩, 찰보리)을 발효시켜 만들었다. 또 홍삼, 유산균, 식이섬유까지 더해 그 효과를 더했다. 특히 1포당 국내산 4년근 홍삼 성분(조사포닌)이 15.8mg이 함유돼 있어 하루 1포로 효소와 홍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리턴업 발효효소 홍삼플러스’는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 기념으로 4개월분 구매 시 정상가의 50% 할인, 8개월분 구매 시에는 사은품(리턴업 발효플러스 비타민65 1개월분)도 추가로 증정한다.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주문할 수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