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22일 새 음료 ‘네이처시크릿 모과생강’을 출시했다.
네이처시크릿 모과생강은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모과와 생강을 넣었다. 회사 측은 “목소리 사용이 많은 직장인 등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용량은 240㎖다.
특히 은은한 과실향이 풍겨 나오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동아오츠카는 네덜란드의 추상화가 피터르 몬드리안의 표현 기법에서 착한한 포장지를 적용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