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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영등포점 ‘생활전문관’ 개관

입력 | 2019-10-23 03:00:00


신세계백화점이 10년 만에 영등포점 B관을 생활전문관(사진)으로 새단장한다고 22일 밝혔다. 25일 개관하는 생활전문관은 5개층(2∼6층) 약 4959m² 규모로 꾸며진다. 브랜드별로 자리를 배치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2층 키친&다이닝룸(부엌) △3층 스마트홈(프리미엄 가전) △4층 베드&바스룸(침실 및 욕실) △5, 6층 리빙룸(거실 및 가구) 등 4개 구역으로 나누고 이에 맞는 상품을 한곳에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