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동아 뉴센테니얼 포럼] 내달 15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서 열려
내년에 창간 100주년을 맞는 동아일보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며 우리 경제 및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1회 동아 뉴센테니얼 포럼’을 개최합니다.
다음 달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조업의 미래를 이끄는 혁신금융’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가들의 기조강연과 토론을 통해 신산업 경쟁력 제고와 모험·벤처 자본 공급을 위한 금융계의 역할 및 당국의 정책 과제를 논의합니다.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중소벤처·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자체 지원 방안도 발표합니다. 산업·금융계 인사를 비롯해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일시: 11월 15일(금) 오전 8시 20분∼낮 12시 30분(중식 포함)
○ 장소: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3층 그랜드볼룸
○ 주최: 동아일보, 채널A
○ 주제: 제조업의 미래를 이끄는 혁신금융
○ 문의: 동아 뉴센테니얼 포럼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