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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17년 만에 35억 모은 배우 현빈

입력 | 2019-10-28 03:00:00

풍문으로 들었쇼 (28일 오후 11시 20분)




29일 금융의 날을 맞아 ‘저축상’(2013년) 수상자 배우 현빈이 데뷔 후 17년 만에 35억 원을 모은 비결을 짚어 본다. ‘차테크’로 수익을 올린 배우 김희애와 권상우가 선택한 자동차, 개그맨 임하룡이 50억 원 건물주가 된 과정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