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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옷 갈아입은 남이섬

입력 | 2019-10-28 03:00:00


가을 단풍이 절정인 27일 경기 가평군 남이섬을 찾은 관광객들이 형형색색으로 물든 단풍을 즐기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일교차가 커 단풍 색깔이 더 깊게 물들었다. 기상업체에 따르면 북한산은 29일, 한라산은 다음 달 2일경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가평=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