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 전국 13개 단지에서 7926채가 분양을 진행한다. 대구 수성구 만촌동의 ‘해링턴플레이스만촌’은 전용면적 84m² 아파트 152가구와 전용면적 75∼84m² 오피스텔 135실을 공급한다. 단지 인근에 행정편의시설과 백화점 등이 갖춰져 있다. 경남 거제시 고현동의 ‘e편한세상거제유로아일랜드’는 지하 1층∼지상 34층 1049채 규모다. 단지 인근에 거제시청과 종합병원 등이 있다.
본보기집은 전국 10곳에서 문을 연다. 서울 종로구 ‘힐스테이트창경궁’, 서울 강동구 ‘힐스테이트천호역’, 경기 안양시 ‘힐스테이트비산파크뷰’ 등이다.
정순구 기자 soon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