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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판매 북새통

입력 | 2019-10-30 03:00:00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다가올 김장철에 필요한 새우를 찾는 발길이 도심 포구로 이어지고 있다. 29일 인천 중구 북성포구 파시(선상판매)가 생새우를 사려는 주부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생새우 한 말(4kg+푸짐한 덤)이 4만 원에 거래됐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