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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이다병 조형물

입력 | 2019-10-31 03:00:00


국내 최장 길이의 도심 모노레일인 ‘월미바다열차’가 지나는 고가 레일 밑인 인천 중구 북성동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 이색 사이다 병 조형물이 최근 설치됐다. 인천 앞바다에 떠다니던 사이다 병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상징물이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