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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떠나보내는 文대통령

입력 | 2019-11-01 03:00:00


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니 강한옥 여사(92)의 장례 미사가 31일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열렸다. 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 아들 준용 씨, 딸 다혜 씨 등 가족과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미사를 마친 문 대통령이 운구 행렬을 지켜보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부산=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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