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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 | 2019-11-01 20:41:00

사진=박주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박주미(47)가 부친상을 당했다.

1일 박주미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부친상을 당한 박주미는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은 지난달 31일 눈을 감았다.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층 23호실이다. 발인은 3일, 장지는 부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