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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대표, 색소폰 불며 유튜버 데뷔

입력 | 2019-11-02 03:00:00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일 한국당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를 통해 색소폰을 연주하는 모습과 함께 성장 과정과 법조인이 된 계기 등을 소개했다. 황 대표는 2003년부터 색소폰을 배웠고 음반도 냈다.

자유한국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