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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열흘 앞으로… “고득점 비나이다”

입력 | 2019-11-04 03:00:00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3일 서울 강북구 북한산에 자리한 사찰인 도선사에서 수험생 학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번 수능은 14일 전국 1185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약 4만6000명 감소한 54만8734명이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