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와 배우 이정재. 사진출처 | (GettyImages)/코리아
배우 이정재(46)와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42)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미술관에서 포착됐다.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2019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임세령 전무, 배우 이병헌, 이정재가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9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출처 | (GettyImages)/코리아
두 사람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당시 국내 언론사에 포착된 이정재는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반면, 임세령 전무는 조심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지난해 11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8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한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의 모습. 사진출처 | (GettyImages)/코리아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