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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외환보유액 4063억 달러 ‘사상 최대’

입력 | 2019-11-06 03:00:00


한국은행은 10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4063억2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미국 달러화 약세와 외화자산 운용 수익 증가가 외환보유액이 늘어난 원인으로 분석된다.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미국 달러화를 점검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