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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우승 이끈 린드블럼, 2년 연속 ‘최동원상’
입력
|
2019-11-06 03:00:00
두산의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32·사진)이 제6회 최동원상 수상자로 뽑혔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5일 “지난해 수상자 린드블럼이 8명의 선정위원 투표(70%)와 팬 투표(30%) 결과를 합해 최고점을 받았다. 2년 연속 수상은 처음이다”고 밝혔다. 린드블럼은 올 시즌 20승(1위), 평균자책점 2.50(2위), 탈삼진 189개(1위)를 기록했다. 상금은 2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11일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