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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한 은퇴이야기 공모전’ 시상식

입력 | 2019-11-14 03:00:00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동아일보와 우리은행이 주최한 ‘더+행복한 은퇴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아프리카에 학교를 세우는 성과로 최우수상을 받은 고효숙 씨(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수상자들과 심사위원, 우리은행 정채봉 부문장(〃 두 번째),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주간(앞줄 왼쪽)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