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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의 첫 사운드바 출시

입력 | 2019-11-20 03:00:00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공개된 음향 전문 브랜드 ‘뱅앤올룹슨(B&O)’ 최초의 사운드바 ‘베오사운드 스테이지’. 입체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됐으며 최대 출력은 550W에 달한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