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작 ‘하논 추상’
영예의 금상은 추수가 끝난 하논분화구의 논바닥과 추수 전의 논바닥을 기하학적 이미지로 표현한 ‘하논 추상’이, 은상은 ‘하논과 한라산’, 동상은 ‘제주에서 만나는 황금들녘’, ‘개벽’, ‘경지 정리된 분화구’ 등이 선정됐다.
은상작 ‘하논과 한라산’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귀포시청에서 열리며, 향후 공사 서울센터에서 하논분화구 홍보를 위한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금상작 ‘하논 추상’
은상작 ‘하논과 한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