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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 당정협의 참석한 피해 아동 가족들

입력 | 2019-11-27 03:00:00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장에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은 가족들이 아이들의 사진을 들고 서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목숨을 잃은 아이가 5년간 34명에 이른다”며 “28일 법안소위에서 관련 법을 모두 처리하도록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