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1) 27일 오전 9시56분쯤 전남 여수시 율촌면 가구단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독자 제공) 2019.11.27/뉴스1
27일 오전 9시 55분경 전남 여수시 율촌면 가구단지 인근의 한 화학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이날 오후 12시 40분경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아직까지 완진 선언이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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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불이 주유소, 주변 임야로 옮겨 붙지 않도록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